updated. 2021.2.26 금 16:57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독자기고
[기고] 일반적인 행정을 소통하는 행정으로
남동구의회 민창기 의원.

존경하는 남동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동구의회 민창기 의원입니다.

그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어려움을 함께 나누지 못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구민 여러분과 소통이 어려운 가운데 의회와 집행부가 제 역할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2018년 6월 13일 제8대 남동구의회에 재선으로 입성했습니다. 초선의원 시기를 포함해 오늘까지 지난 6여 년 간의 의정생활을 되돌아보면서 몇 가지 느낀 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첫째, 남동구의회에서는 지난 11월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상호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집행부가 올바른 정책을 집행하는지 예산을 잘 운영하는지 등을 감독하는 기관입니다. 그러나 60플러스행복일자리사회적협동조합 관련 건은 집행부가 의회를 너무나도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의원은 주민들이 제기하는 불만이나 건의사항이 구정에 반영돼 해결될 수 있도록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하는 대변인이기도 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과 밀접하게 교감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하는 심부름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셋째, 남동구청 청사 1층에는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우리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전시판매장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업무용 공간 부족이라는 이유로 전시판매장을 폐장한 후 많은 예산을 들여 그 자리를 북카페로 리모델링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설 내 베이커리와 커피 판매로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더욱 절실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넷째, 인천시와 남동구 상호간 불통으로 주민들과의 소통도 없이 인천시 정책만 따르며 일방통행 행정을 강행하고 있는 남동구 논현고잔동 예비후보지 소각장 설치를 지역구 의원으로서 적극 반대합니다.

끝으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구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남동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천신문  webmaster@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란
Copyright © 2021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