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코로나19 대응현황 안내.(남동구청 홈페이지 화면).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다.

318(인-1749/ 8일 오한 발현)번 확진자는 서울 소재 확진자 발생장소 방문자로 성동구 보건소 검사안내 문자를 받고 검사 후 확진됐다.

319(인-1750/ 8일 오한,미열 발현)번 확진자는 타 지역 소재 직장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검사 후 확진됐다.

320(인-1751)번 확진자는 지난 5일 몸살 증상, 321(인-1752)번 확진자는 지난 8일 인후통, 미각과 미각소실 증상이 나타났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322(인-1746)번, 323(인-1747)번 확진자는 모두 관내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2차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들은 모두 지난 10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324(인-1767)번 확진자는 지난 9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10일 타 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11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325(인-1760/ 8일 코막힘 발현)번 확진자는 남동구 315번째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10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1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326(인-1761/ 7일 인후통,근육통 발현)번 확진자는 타 구 소재 직장내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10일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1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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