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쓰레기매립장건설반대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원회)가 오늘(10일) 인천시청 앞에서 '쓰레기매립후보지 지정철회'를 요구하며 성명서를 발표, 좀비 퍼포먼스 집회를 열었다. 한편 투쟁위원회는 지난 4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영흥도 쓰레기매립지 건설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장례식 퍼포먼스 집회를 열며, 다음 집회일이었던 오늘(10일)까지 선정지 철회를 요구, 영흥주민 6,300여 명의 서명서를 인천시 관계자에게 전달한 바 있다.
영흥도쓰레기매립장건설반대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원회)가 오늘(10일) 인천시청 앞에서 '쓰레기매립후보지 지정철회'를 요구하며 성명서를 발표, 좀비 퍼포먼스 집회를 열었다. 한편 투쟁위원회는 지난 4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영흥도 쓰레기매립지 건설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장례식 퍼포먼스 집회를 열며, 다음 집회일이었던 오늘(10일)까지 선정지 철회를 요구, 영흥주민 6,300여 명의 서명서를 인천시 관계자에게 전달한 바 있다.
영흥도쓰레기매립장건설반대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원회)가 오늘(10일) 인천시청 앞에서 '쓰레기매립후보지 지정철회'를 요구하며 성명서를 발표, 좀비 퍼포먼스 집회를 열었다. 한편 투쟁위원회는 지난 4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영흥도 쓰레기매립지 건설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장례식 퍼포먼스 집회를 열며, 다음 집회일이었던 오늘(10일)까지 선정지 철회를 요구, 영흥주민 6,300여 명의 서명서를 인천시 관계자에게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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