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둘레길 순찰대 대장 이·취임식(한남준 이임대장·김연목 취임대장) 및 송년의 밤이 내달 6일 오후 6시 30분에 계양구 작전동 카리스호텔에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5월 출범한 계양산 둘레길 순찰대는 순찰활동뿐만 아니라 경찰서 교통안전계와 함께 음주단속현장을 참관,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여성 안심 귀가길 동행 및 마을 벽화 그리기 등 봉사활동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사진: 지난해 말에 열린 '계양산 둘레길 순찰대 송년의 밤'). 온라인 뉴스팀 iincheon@incheonnewspap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계양산 둘레길 순찰대 대장 이·취임식(한남준 이임대장·김연목 취임대장) 및 송년의 밤이 내달 6일 오후 6시 30분에 계양구 작전동 카리스호텔에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5월 출범한 계양산 둘레길 순찰대는 순찰활동뿐만 아니라 경찰서 교통안전계와 함께 음주단속현장을 참관,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여성 안심 귀가길 동행 및 마을 벽화 그리기 등 봉사활동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사진: 지난해 말에 열린 '계양산 둘레길 순찰대 송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