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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청년운동순국선열비, 17,539위의 위패 봉안된 시설 보수공사 진행
건국청년운동순국선열비(서울시 중구 예장동·국가보훈처 현충시설).

서울시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건국청년운동순국선열비 보수공사가 지난 15일부터 진행돼 오는 31일까지 실시된다.

건국청년운동순국선열비는 2005년 6월 25일 추가로 발굴된 애국투사 265위를 포함한 총 17,539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으로, 이번 보수공사는 건국청년운동순국선열비 주변의 노후화된 시설공사를 하기 위함이다.

건국청년운동순국선열비는 서울시 중구청 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서울시 안전진단에는 C등급을 받았다. 그동안 보수공사가 필요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하지 못하던 중, 이번에 (사)대한민국통일건국회 중앙회 권영해 회장이 국가보훈처로부터 5천만 원의 예산(자부담비 5백만 원)을 확보하면서 총 5천5백만 원으로 건국청년운동순국선열비 주변의 시설들을 깔끔하게 보수공사 할 수 있게 됐다.

(사)대한민국통일건국회 중앙회 권영해 회장은 “이 추모비는 단순한 돌이 아닌 반공투사들의 심장이기에 맥박도 뛰고, 숨소리도 들려온다”며 “젊은 사람들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애국투사들의 숨소리를 듣고 그들의 뒤를 이어 애국정신을 계승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청년운동순국선열비는 1968년 10월 9일, 애국열사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호국정신을 길이 계승하자는 의미로 전쟁에서 살아남은 이들에 의해 건립, (사)대한민국통일건국회가 관리하고 있다.

박정임 기자  ji8603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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