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6 월 11:26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인천관광을 잇다, 2020 인천 이음콘서트 개최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네트워킹 행사에 28개 관광기업 참여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9월 7일 인천 송도 IBS타워에 문을 연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인천관광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인 '인천관광을 잇다, 2020 인천 이음콘서트'를 지난 15일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크게 위축된 인천관광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입주기업 16개 사를 비롯해 인천관광벤처, 인천 MICE 창업지원기업, 의료관광 파트너 에이전시, 관광두레 등 총 28개 관광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광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컨설팅(세무, 회계, 투자), 인천관광공사 사업부서와 상담할 수 있는 B2G상담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지난 9월 15일 스마트관광도시 시범 대상지로 ‘인천 중구’가 선정됨에 따라 해당 사업에 대한 소개도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관광기업 중 리얼 아바타와 VR을 활용한 여행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메클라우즈 김성룡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러 관광기업 대표들과 이야기 나누며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고 주한미군 대상 의료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메디 하원범 대표는 “인천에 이렇게 다양한 관광기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함께 협력함으로써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인천 이음콘서트를 주최한 인천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 하준욱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관광기업에게 도움을 주고 상호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지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어려운 때일수록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인천관광기업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정훈 기자  lecielblue@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란
Copyright © 2020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