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침례회한인총회 증경총회장 황준석 목사와 그의 아내 이은성 목사가 오늘(12일), 인천신문사를 방문해 인천신문 남익희 회장·인천신문 이영란 실장과 환담회 후 기념촬영을 가졌다. 황준석 목사는 미남침례회한인총회 증경총회장·북미주친선협회 회장·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필라델피아 지회장·필라델피아 큰믿음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으며, 이은성 목사는 가수 팀의 어머니이자 '여섯 남자와 산 이야기'의 저자로 시인·작가·강사로 활동하고 있다(좌측부터 인천신문 남익희 회장, 인천신문 이영란 실장, 이은성 목사, 황준석 목사). 박정임 기자 ji860302@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미남침례회한인총회 증경총회장 황준석 목사와 그의 아내 이은성 목사가 오늘(12일), 인천신문사를 방문해 인천신문 남익희 회장·인천신문 이영란 실장과 환담회 후 기념촬영을 가졌다. 황준석 목사는 미남침례회한인총회 증경총회장·북미주친선협회 회장·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필라델피아 지회장·필라델피아 큰믿음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으며, 이은성 목사는 가수 팀의 어머니이자 '여섯 남자와 산 이야기'의 저자로 시인·작가·강사로 활동하고 있다(좌측부터 인천신문 남익희 회장, 인천신문 이영란 실장, 이은성 목사, 황준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