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침례회한인총회 증경총회장 황준석 목사와 그의 아내 이은성 목사가 오늘(12일), 인천신문사를 방문해 인천신문 남익희 회장·인천신문 이영란 실장과 환담회 후 기념촬영을 가졌다. 황준석 목사는 미남침례회한인총회 증경총회장·북미주친선협회 회장·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필라델피아 지회장·필라델피아 큰믿음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으며, 이은성 목사는 가수 팀의 어머니이자 '여섯 남자와 산 이야기'의 저자로 시인·작가·강사로 활동하고 있다(좌측부터 인천신문 남익희 회장, 인천신문 이영란 실장, 이은성 목사, 황준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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