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3 금 17:21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인천 남항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확정

해양교통안전공단이 99억 원 들여 남항(동측부지)에 내년 8월 착공 예정 
중소형 선박 검사·점검과 해양안전 교육 담당, 지역 디자인 개선사업 추진

인천남항.(인천항만공사)

인천시는 인천 남항(동측부지)에 선박 이용자와 종사자를 위한 선박의 검사·점검과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하는 해양안전 교육시설인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사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교통안전공단은 ‘인천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부지선정을 위해 관련 용역을 발주해 설문조사와 학계·어민·선박협회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를 걸쳐 후보지 5곳을 대상으로 서면검토와 현장 조사를 벌인 바 있다. 

그 중 인천 남항이 1순위로 선택돼 최종 사업부지로 선정됐다. 평가 결과 전문가들은 인천 남항 동측부지가 상시 선박 접안 가능하고 육‧해상 진출입이 가능하며 전기·도로 등 기반시설이 구축돼 있는 점을 높은 점수의 이유로 꼽았다.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는 총 99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88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해양교통공단은 올해 6억 6000만 원을 들여 기본·실시 설계를 할 예정이며 10월 중 공공기관 건축심의를 진행해 11월 건축설계를 공고하고 내년 8월 착공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디자인 개선을 위해 연안부두 둘레길을 조성하고 노후 건물 피사드 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센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시민 모두가 즐겨 찾는 지역으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해양항만 관계자는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우창 기자  nuguna365@nav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란
Copyright © 2020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