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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작은관심이 만든 안전한 명절영종소방서 공항119안전센터 소방경 함홍진

며칠 후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온다. 특히 올해 추석명절 기간은 5일이나 돼 휴가를 떠나는 가정이 늘거라고 예상된다. 이런 때 사소한 부주의나 방심으로 불행한 연휴가 되기도 하는데 연휴기간 화재예방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첫째, 화재 예방을 위해 우선 가스 중간밸브를 꼭 잠그고 안 쓰는 전열 기구는 전원을 차단하고 고향집으로 출발하자. 이는 꼭 추석 같은 명절에만 해당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도 한번쯤은 외출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둘째, 성묘를 위해 벌초도 중요하지만 예초기 안전사고와 벌 쏘임 등 가을철 야외 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할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숙지하자.예초기 사용 시에는 칼날이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목이 긴 장화나 장갑, 보호안경 등 안전장구를 착용하자. 

작업 중 베인 상처는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어내고 소독약을 바른 후 깨끗한 천으로 상처부위를 감싸 지혈 시킨 후 즉시 병원에 가야한다. 또 벌 쏘임 사고에 대비해 향수나 화장품, 어두운색 계통 옷은 피하자. 말벌에 쏘였을 때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동전이나 카드로 쏘인 부위를 긁어내 침을 뽑아낸 뒤 얼음찜질을 하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셋째, 고속도로나 국도이용시 운전자들은 터널은 많이 만나게 된다. 일반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비해 터널내에서의 교통사고는 차량이 터널벽면에 충돌하는 횟수가 증가하므로 터널내 교통사고가 대부분 화재로 이어지고 있다. 

터널내 화재시엔 차량정체, 접근이 용이하진 못한 지리적·구조적 조건으로 골든타임 확보가 어렵다.따라서 터널통과시 운전요령 및 터널화재시 대처요령을 반드시 숙지해야한다.

화재시 대피요령으로 후미에서 사고 발생시 운전자는 차량과 함께 신속히 터널밖으로 이동하고 전방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해 터널 밖으로 이동이 불가능 할 경우 최대한 갓길 쪽으로 주차해 엔진을 끈 후 키를 꽂어둔 채 신속하게 하차해 터널 내에 설치된 비상벨을 눌러 화재발생 사실을 알려야 한다.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기 위해선 안전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을 숙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이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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