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6일 오전 자전거를 탄 주부들이 인천문학경기장 북광장에 활짝 핀 노란 유채꽃 길을 달리고 있다. 문학경기장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주부자전거 교실은 초·중·상급 70여명이 참여, 월~금요일 하루 2시간씩 교육을 실시한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6일 오전 자전거를 탄 주부들이 인천문학경기장 북광장에 활짝 핀 노란 유채꽃 길을 달리고 있다. 문학경기장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주부자전거 교실은 초·중·상급 70여명이 참여, 월~금요일 하루 2시간씩 교육을 실시한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