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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택시업계 콜비 지원금 확대 지급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 지원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택시 호출 콜비 지원금을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2012년부터 콜 가입 유도 및 수신율 향상을 통해 시민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자 인천시여객자동차운송가맹사업자인 인천콜 (1577-5588)과 럭키세븐콜 (1644-3377) 가맹택시에 대해 콜비 지원 사업을 실시해 왔다.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콜 수신건수에 따라 기존에 월 1만 8000원에서 2만 8000원을 지원받던 사업자는 130% ~ 170% 늘어난 2만 3400원에서 4만 7600원으로 지원금이 늘어나게 된다.

이정두 교통국장은 “이번 콜비 지원금 확대로 택시업계의 재정 악화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시민의 발이 돼 주시는 운송사업자들의 사기를 북돋울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택시업계 지원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카드이용 수수료를 100% 지원하고 있다.  

박정임 기자  ji8603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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