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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 본격 도입깨끗한 도시미관 조성 및 불법광고물 근절 위한 대책마련 일환

중구가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도입해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이달 13일부터 원도심 및 영종국제도시에 무분별하게 배포 및 게시되는 벽보 및 전단, 현수막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은 일방적인 단속이 아닌 광고주 의식 개선을 통한 불법행위 근절로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도로 불법 현수막 및 전단지 등 불법 유동광고물 내 전화번호를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안내전화를 일정시간(30분/10분/5분/1분)마다 걸어 옥외광고물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안내해 전화번호를 사실상 무력화한다. 

대부분의 불법 유동광고물이 단속을 피하기 위해 전화번호만 표기하고 있으며 성매매 광고의 경우 대포폰 사용으로 행정처분이 어려운 상황이고, 기존의 정비방법은 불법광고물 발생 후 인력을 투입해 제거하는 것으로 불법 광고물 발생의 원천적인 차단 및 근절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자생단체 등을 통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수거된 불법 광고물이나 구청 단속반, 수거보상제 및 민원인을 통해 접수된 불법 광고물에 기록된 전화번호를 수집해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날로 증가하는 불법 광고물은 그 배포방식 또한 인력으로 감당하기 힘든 상황까지 진화해 그에 상응하는 시스템의 도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으로 불법광고물의 원천적 차단 및 주민들이 원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구 기자  vision5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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