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오픈하우스'에 참가한 시민들이 법정견학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 44회 법의 날을 맞아 법원의 폐쇄적인 이미지를 해소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열린 법원을 지향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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