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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평화사랑 공모전 통해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자인천연수경찰서 정보보안과 보안계 경위 김수정

최근 북한은 6월초부터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강력 반발하며 남북연락사무소 통신선, 군의 동·서해 통신선, 노동당~청와대 직통전화선(핫라인)을 차단하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있다.

북한은 우리 측의 인도적 지원, 교류 제안 등을 모두 거절하는 등 관계가 점점 악화되는 어려운 상황으로, 신뢰관계를 회복하는 대안책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7월초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시점임을 감안해 우리 정부는 남북한 간 보건의료를 발전시키고 인도주의 협력 제도화를 위해 보건의료 분야 상호교류 증진 법률안을 국회에서 발의하는 등 북한과의 긴밀한 협력·소통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 경찰청에서는 평화와 국가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평화사랑 공모전'을 개최 중이다. 

공모접수 기간은 6월 22일 ~ 9월 19일 (90일간), 공모 분야는 UCC, 사진, 포스터  3개며  응모방법은 www.평화사랑.com 인터넷을 통해 일괄 접수받고 있다.

전 국민이 '평화사랑 공모전'을 통해 ‘안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6.25전쟁을 거쳐 이 땅을 꿋꿋이 지켜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자! 분단국가에서 사는 우리 어른들이 단합된 모범을 보이고, 성숙한 책임의식을 갖고 우리의 자녀들이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노력을 다함께 기울여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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