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7.7 화 17:13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지역소식
서구, 수도권 매립지 사용 종료와 소각장 문제 해결 방안 등.. 공동 입장문 발표지난 29년간 받아온 환경피해가 향후 수 십년간 또 다시 지속되지 않도록...

 

서구는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 갑·을 지역위원회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와 소각장 문제 해결 방안 등 서구 환경 현안에 대한 입장을 공동으로 29일 밝혔다.

이번 공동 입장표명은 세계 최대 규모의 수도권매립지가 있어 수도권 대부분의 폐기물이 유입되고, 쓰레기 수송도로 및 매립지 인근 폐기물 처 리업체 밀집 등 각종 환경 유해 시설이 집중돼 악취 소음 미세먼지 토양·수질오염 등 심각한 환경피해를 겪고 있는 서구 주민의 안전권 건 강권 환경권 재산권이 보장돼야 함을 천명하고 정부 및 수도권 지자체에 감량과 재활용 정책 이 최우선이 되는 폐기물정책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서구민이 지난 29년간 받아온 환경피해가 향후 수 십년간 또 다시 지속되지 않도록 제3-1매립장을 끝으로 매립종료를 확정해야 하며, 대체 매립지는 발생지 처리 감량·재활용 중심의 선진화된 폐기물 원칙하에 직매립 제로화를 목표로 해야 한다.

쓰레기 전반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한 감량과 재활용 정책이 최우선이 되는 폐기물정책의 패러다임 대전환으로 소각·매립량을 최소화 하여야 합니다.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른 폐기물처리시설을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지자체별·사업장별로 감량과 재활용을 우선할 수 있도록 계획·실행하여야 합니다. 정부의 그린뉴딜정책과 연계하여 재활용산업 육성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소각장은 감량과 재활용 추진으로 남은 최소물량만을 지자체별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라 추진해야 하며, 기존방식이 아닌 친환경적인 첨단공법으로 환경성과 주민수용성을 종합 고려한 전문 용역을 통해 적정입지를 정해야 한다.

매립지 반입수수료 가산금 서구 이관 촉구그동안 일방적으로 고통을 감내해온 서구 주민들에 대한 보상과 환경의 질적 향상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도권매립지 반입 수수료 가산금은 서구로 이관되어 필요한 곳에, 필요한 시점에 사용돼야 한다.

서구만의 중장기 자원순환정책 로드맵 마련하여 변화된 폐기물정책 적극 추진서구는 발생지처리원칙에 따른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세부방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자원순환정책의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며, 환경부와 수도권 지자체도 함께 나아가기를 촉구한다.

서구 환경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수립과 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부·수도권 지자체가 더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해 줄 것을 촉구정부와 인천시, 수도권 지자체는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을 만든 책임성을 갖고 서구 환경문제 해결의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개선모델을 함께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실천을 촉구한다.

이번 공동 입장표명은 전례가 없던 사항으로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대체매립지 조성, 소각장 이슈 등 당면한 서구 환경문제 해결을 넘어 정부와 수도권 지자체에 “감량과 재활용 정책이 최우선이 되는 폐기물 정책으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촉구하는 한편 이를 서구가 주도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 주요참석자 : 이재현 서구청장, 송춘규 서구의회의장, 김교흥 국회의원, 신동근 국회의원, 김종인 시의원, 임동주 시의원, 김진규 시의원, 전재운 시의원, 김동익 구의원, 정영신 구의원, 최은순 구의원, 한승일 구의원, 정인갑 구의원, 강남규 구의원, 심우창 구의원, 이순학 구의원, 정진식 구의원, 김명주 구의원

 

 

정지원 기자  mozzi2030@nav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란
Copyright © 2020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