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2.25 목 17:10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안방서 즐기는 인천시향 온라인 콘서트 6월에도 계속된다6월 12일부터 26일까지 3편의 온라인 콘서트 선보여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다시 확산세로 접어들고 있는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자유롭게 찾지 못하는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6월에도 무관객 온라인 콘서트를 계속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향은 지난 5월에도 총 4편의 온라인 콘서트를 열어 1만여 명 이상의 시청자들과 만나며 인천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중계 공연 ‘문화백신’과 발맞추어 선보이는 인천시향의 온라인 콘서트는 6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각각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6월 12일에는 목관 5중주 팀의 일치된 호흡이 빛나는 시간이다. 폴카, 탱고, 왈츠 등 각 춤곡의 리듬적인 특징을 살린 아게이의 ‘목관악기를 위한 5개의 쉬운 춤곡’과 프랑스 작곡가 보자의‘밤을 위한 3개의 음악’을 연주한다.

6월 19일 저녁에는 이병욱 예술감독의 지휘로 제388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리 커밍2 – 베토벤 교향곡 4번’이 온라인 생중계된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된 시리즈로 베토벤의 적극적인 후원자 가운데 한 명이었던 코브코비츠 왕자가 1807년 3월 궁에서 열린 사설 연주회 프로그램을 그대로 연주한다.

코리올란 서곡과 베토벤의 숨겨진 보석인 교향곡 4번을 즐길 수 있으며, 서울대학교 김규연 교수의 협연으로 베토벤이 남긴 5개의 피아노 협주곡 가운데 가장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피아노 협주곡 4번도 감상할 수 있다.

6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26일에는 이경구 부지휘자가 이끄는 ‘코로나19 극복 힐링 콘서트’를 만날 수 있다.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고 희망과 위로의 멜로디를 전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음악회다.

2019년 주하이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우진안, tvN ‘노래에 반하다’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소프라노 손지수, 차세대 성악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테너 김승직이 출연해 스크린 밖 청중들에게 긍정적 음악 에너지를 건넨다.

인천시향은 “지난 한 달간 인천시향 온라인 콘서트에 대한 관심과 반응을 보며 우리만큼 관객들 또한 무대에 목마름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공연장에서 받을 수 있는 감동을 영상으로도 느낄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준비된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각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상영 일정 및 채널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art)를 확인하거나 인천시립교향악단(032-420-2781)에 문의하면 된다.

 

 

정초연 기자  elle4348@nate.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초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란
Copyright © 2021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