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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공무원 2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구청 폐쇄 키로

인천 개척교회 목사 모임과 부천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돼 부평구 공무원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구 청사가 폐쇄되고 방역당국이 1150여명의 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검사에 나서는 등 비상이 걸렸다.

인천시는 2일 부평지역 개척 교회 목사 및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환자에 의해 부평구 공무원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평구청 공무원 A씨(42.여)는 개척교회 확진 환자 조사 등을 위해 최근 S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B씨(27,여)는 부천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가 방문한 부평 5동 PC방에 다니는 친구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부평구청에 워크 스루(walk-through)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구청 직원 1150여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을 받은 공무원은 퇴근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부평구청과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오전 모두 폐쇄됐으며,민원 관련 업무는 원격 근무 및 비대면 처리조치하고, 해당 청사 근무자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를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2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244명으로 늘었다.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정초연 기자  elle434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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