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23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 영신농원 배밭에서 농민들이 배꽃 인공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공수분은 환경오염과 농약사용 등으로 인해 벌과 나비의 수가 급격히 감소해 꽃가루를 인공 수정시켜주는 작업이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23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 영신농원 배밭에서 농민들이 배꽃 인공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공수분은 환경오염과 농약사용 등으로 인해 벌과 나비의 수가 급격히 감소해 꽃가루를 인공 수정시켜주는 작업이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