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23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 영신농원 배밭에서 농민들이 배꽃 인공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공수분은 환경오염과 농약사용 등으로 인해 벌과 나비의 수가 급격히 감소해 꽃가루를 인공 수정시켜주는 작업이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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