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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차 경영안정자금 225억 원 추가 지원… 총 1600억 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
하나은행 4월 13일 부터 신청 접수 시작
최대 3000만 원 이내, 1.1%대 초저금리 이차보전 지원

인천시와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5차 경영안정자금 225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7일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경영안정자금 348억 원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5차례에 걸쳐 총 1600억 원을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이번 5차 경영안정자금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하나은행이 15억 원을 특별출연해 마련한 금융상품으로 음식점,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모든 업종에 대해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인천시가 대출이자의 1.5%를 직접 부담하고 소상공인은 연 1.1%대 초저금리 이자만 내면 된다.

한편 시는 자금지원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市 공무원, 기간제근로자, 시중은행 직원 등으로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신청부터 대출까지 3주 이내에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금융 사각지대에서 소외받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적기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icsinb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 및 하나은행 모든 지점을 통해 신청접수 가능하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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