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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갑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후보 '조용한 선거운동'으로 지역사회 호평오는 19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 연장 발표에 따른 협력차원
유동수후보선거사무소 제공.

인천계양갑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후보(제20대 국회 인천계양갑 의원, 정무위원회 간사)가 ‘조용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에 호평을 얻고 있다.

유동수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를 지양해 왔으며 공식 선거기간이 시작된 이후로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발맞춰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쳐 왔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해외유입사례 급증과 집단감염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고려해 오는 19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하기로 밝힌 상황이다.

유 후보 측은 정부의 결정을 존중해 대규모 유세나 모임을 지양하고 조용한 선거운동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역상권과 서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유세차에서의 로고송 송출과 현장발언도 타 선거보다 신중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유동수 후보는 “저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계양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민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만큼, 그 시간을 이용해 경제분야에 대해 제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살려 침체된 경제를 하루라도 빨리 회복할 수 있는 정책들을 설계해 계양구민들의 어깨를 펴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유동수 후보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번달 초까지 국내 여론조사 업체가 진행한 지역구 선거판세분석에서 수도권 전체 121석 가운데 50%이상 지지율을 보인 8곳 중 인천에서 유일하게 55.2%를 기록 했다.
 

송정훈 기자  lecielblue@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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