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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도 소외돼선 안된다' 외국인근로자도 마스크 지원

미추홀구가 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 면마스크 500개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지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이 대책회의 자리에서 “한 사람도 소외돼선 안된다”고 말하며 외국인근로자를 언급한데 따른 것이다.

전달되는 면마스크는 미추홀구가족센터, 여성사회교육장, 달빛공방, 다영사, 문학동 행정복지센터, 코디잡평생교육원, 한국세탁업중앙회, 한국한복협회 등이 제작한 면마스크 7000여장 중 일부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방역취약계층까지 돌아봄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이주노동자들의 인권까지 보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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