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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직원들 면 마스크 착용 앞장비상 상황 정부 방침 준수, 보건용 마스크 부족 문제 완화 기대

동구가 보건용 마스크가 필요한 고령자 및 취약계층, 의료진 등을 위해 면 마스크 착용하기에 앞장선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및 보건용 마스크 공급량 부족 현상 대처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비상상황에서 적용하는 한시적 마스크 사용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동구는 3월 12일부터 전 직원이 근무시 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적극 독려하기로 하고 구 본청 및 소속기관에 면 마스크 약 3600여 장(인당 5장 분량) 배부를 마쳤다.

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는 동구청 직원.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르면 대인접촉이 적고 건강한 사람은 면 마스크로도 충분히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 만큼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고령층과 코로나19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의료진 등이 보건용 마스크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자는 취지이다.

안영미 동구 보건소장은 “보건용 마스크 부족이 해결될 수 있도록 동구 공직자부터 면 마스크 사용 확산에 솔선하겠다”며 “개정된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행동수칙을 더욱 잘 알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도 계속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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