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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특집] 이중재 통합당 계양갑 후보, "무너진 대한민국 민주·법치주의 세울 것"

인천지검 부장검사 출신인 이중재 미래통합당 인천 계양구갑 후보가 법률 전문가로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회복시켜 현 정권이 처한 작금의 현실을 타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미래통합당은 최근 인천 계양구갑 지역에 이중재 전 인천지검 부장검사를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이중재 후보는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5년 인천지방천검찰청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부산검찰청 외사부장, 인천검찰청 형사2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후보는 법과 정의를 잘 아는 장점을 살려 국민 여망에 부응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자신들이 임명한 검찰총장을 마구잡이로 흔들어 대는 등 잘못한 사람들이 오히려 큰 소리를 치고 있다"면서 "국회의원이 돼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그리고 경제·안보를 굳건히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법률가로서의 논리와 외교관 시절 국제무대에서의 다양한 협상 경험 등을 토대로 정권이 잘못된 깃을 가는 데 대해 거침없이 이야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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