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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3명 추가 확진 판정...하루 확진자 최다 발생인천 미추홀 · 연수 · 계양 각 1명씩 총 12명으로 늘어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인천에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시는 이날 미추홀·계양·연수구에서 각각 1명씩의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어났다.

미추홀구의 확진자는 42세 여성으로 전날 서울 노원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장 동료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여성은 전날 직장동료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이날 오후 나온 검체 검사 결과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연수구 옥련동에 사는 여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계양구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인천시는 이날 추가 확진자 3명의 동선을 확인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는 한편 이들이 다녀간 곳을 중심으로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현재 미추홀구와 연수·계양구 등지에서 확진자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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