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4.9 목 15:23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생활
인천시, 퇴비부숙도 시행대비 만전 기한다3월 25일 전까지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컨설팅 실시 및 사전검사 적극 추진

인천시는 ‘가축분뇨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가축분뇨법)’에 따라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일이 약 한 달가량 남은 가운데 3월 25일까지 축산농가에서 최대한 불편이 없도록 부숙도 컨설팅 지원 및 사전검사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올해 총 사업비 7200만 원(국비 36, 시비 27, 군비 9)을 투입해 시 농업기술센터 및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부숙도 검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퇴비부숙도 검사장비 구입 및 검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제도 시행으로 1년에 1~2회 퇴비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는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규모 이상 농가는 495농가이다. 

2월 11일 기준으로 493농가 중 289농가가 컨설팅을 신청해 약 58.6%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289농가 중 7농가가 현장 컨설팅을 완료한 상태이다.

시는 군・구 및 지역축협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를 활용해 퇴비부숙도 시행 전까지 농가별로 미완료된 현장 컨설팅 및 합동점검 등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상시 노력할 계획이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축산 냄새 등 축산환경 문제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최대 이행과제로 부상한 상태”라며 “부숙도 기준에 미흡한 가축분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시 가축분뇨법에 따라 50만 원~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농가에서는 컨설팅 신청 및 실시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제도 시행 이후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  mozzi2030@nav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란
Copyright © 2020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