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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 '소통'으로  정책 '발굴'한다

인천 남동구는 청년들과 소통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청년참여단’을 신설·모집한다고 밝혔다.

남동구는 지난 2019년 청년 기본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상호 소통·교류의 장인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는 등 청년들의 사회참여 보장과 자립기반 형성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 

이번에 신설되는 '청년참여단'은 청년 일자리, 자립기반, 문화예술 등 3개 분과로 구성될 예정이며, 앞으로 남동구 청년정책 추진의 정책파트너로서 청년정책 의제발굴과 제도개선 건의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남동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만19세 이상 ~ 만39세 이하) 가운데 청년문제에 관심이 있고 청년문화 발전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2월17일부터 3월2일까지 14일간 남동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지원서 등을 작성하여 이메일, 팩스, 직접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청년참여단이 청년정책의 수혜자인 청년들의 창의적인 제안과 의견수렴을 통한 실질적인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워크숍, 아카데미 등을 통해 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파트너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선민 기자  footballs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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