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4.9 금 18:07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지자체소식
인천상수도사업본부 · 미추홀구 사회안전망 구축 나서

중부수도 수도검침담당자 '골-KEEPER(명예사회복지공무원)'위촉 업무협약 체결
위기가정 발굴 등 지역 사회안전망 강화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13일 미추홀구의 복지위기가구 발굴시스템인 “골-KEEPER”참여를 위해 미추홀구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골-KEEPER'는 미추홀구에서 시행하는 新사회적 위험증가에 따른 복지 위기가구 발굴 대책에 따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운영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 미추홀구에 설치된 8만 8000여 수도수용가를 관리하는 중부수도사업소 수도검침담당자 36명이 장기체납자 및 0톤 수용가 등 숨어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수도검침담당자는 3개월 이상 수도요금이 체납됐거나 장기간 공가 등의 사유로 수도 사용량이 없는 사각지대의 취약세대 등을 발굴하는 무보수 명예직 복지활동가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3개월 이상 체납된 수용가가 4500여 가구, 장기 수도사용량이 없는 수용가는 1500여 가구에 이르고 있다. 

이들 수용가에 대한 위기가정 발굴 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한 골목골목 행복한 지역사회의 안전망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박영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미추홀구와 손잡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워터그리드 구축일환으로 시행하는 원격검침을 확대해 사회안전망과 접목하는 상수도 선진화 사업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성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란
Copyright © 2021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