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영화 ‘기생충’을 제작한 봉준호 감독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 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장편영화상, 각본상, 감독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총 4개의 트로피 들어올렸다. 한국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김선민 기자 footballsm@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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