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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21대 총선 인천에서만 8명 출마해

이정미 단장, 연수구을 등 8개 선거구 후보 내기로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 비례대표로

정의당 인천지역 출마자(사진: 정의당 인천시당).

정의당 인천시당은 22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 총선에서 인천지역에 출마할 후보자 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당 총선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이정미(비례대표) 의원은 연수구을에서 출마하고 최승원 전 남동구의원은 남동구을, 문영미 전 미추홀구의원은 미추홀구갑, 정수영 전 인천시의원은 미추홀구을에 각각 출마한다.

김응호 부평미군기지반환 인천시민회의 공동대표는 부평구을, 김중삼 당 서구위원회공동위원장은 서구갑, 경영애 전 서구평화복지연대 대표는 서구을, 안재형 전 보건의료노조 인천의료원지부장은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에서 출마하기로 했다.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은 비례대표에 이름을 올린다.

정의당 인천시당은 "이번 총선에서 기득권 양당체제 극복과 새로운 정치질서 창출로 정치혁명을 이루겠다"고 했다.

인천지역 총선과 관련해서는 "인천은 원도심과 신도심의 불균형 등 많은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제대로 된 사람과 정당으로 제대로 된 정치를 해야 하며 그 중심에 바로 정의당 후보들이 있다"고 호소했다.
 

김선민 기자  footballs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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