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신문 본사를 방문한 중국 두자컨설팅 추지에 회장(왼쪽 첫 번째) 일행이 남익희 인천신문 회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 두자컨설팅 유한회사 추지에 회장이 17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재 인천신문 본사를 방문했다.

추지에 회장은 남익희 인천신문 회장과 향후 양사의 협력관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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