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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사고, 신입생 진로 밝혀줄 특별한 오리엔테이션 개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중인 김상환 교장

국립 인천해사고등학교(교장 김상환)는 11월 30일 '2020학년도 신입생 및 학부모 대상 1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김상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자녀가 본교에 입학해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돼 준 학부모들에게 감사하다"며 "믿고 맡긴 만큼 바다를 통해 세계와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 신입생과 학부모가 별도의 장소에서 각각 다른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 120명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의 저자인 손영배 스테디셀러 작가가 진로 특강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손 작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상륙작전'이라는 제목으로 고등학교 생활 중에 행복한 진로 여행(행진)을 통해 성공과 행복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에 대해 제자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이날 강연을 들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잘 몰랐던 4차 산업혁명과 평생학습시대의 직업진로에 대해 알 수 있게 돼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손 작가는 “최근 대학의 진학보다는 진로를 통한 직업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하며 자매책인 진로독서워크북의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등 청소년들이 읽고 쓰고 말하는 기본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의 저자 손영배 작가

한편 인천해사고등학교는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해양분야 영마이스터를 양성하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다.

최근 3년간 해기사 면허 4급 100%, 3급 91%(평균 졸업인원 114명)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1차를 필두로 내년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2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는 것이 인천해사고의 방침이다.

2차 오리엔테이션은 학교와 학부모 간 긴밀한 소통으로 해양분야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직업 진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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