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앨범 '봤다고'를 발매한 가수 이청아의 공식팬클럽 '청아무적'은 지난 1일 인천 남동구 소재 인천신문 별관 8층에서 팬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도 등에서 먼길을 달려온 30여 명의 팬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청아는 지난 2014년 싱글앨범 '남이 뭐래도'로 데뷔해 2017년 '사는게 다'에 이어 2019년 '봤다고'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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