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건설은 10월 31일 서울 서초구 효령로에서 '지젤 시그니티 서초'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지젤 시그니티 서초'는 지하 5층~지상 17층 총 288실 규모로 트렌드에 맞춘 11개 타입(A타입 51.51㎡, B타입 65.28㎡, C타입 73.91㎡, D타입 74.84㎡, E타입 73.74㎡, F타입 90.97㎡, G타입 88.08㎡, H타입 87.39㎡, I타입 103.86㎡, J타입 86.84㎡, K타입 51.51㎡)으로 구성됐다. 

내부 인테리어도 최고급 마감재는 물론 도심 속 감성을 그대로 담은 인테리어 콘셉트로 고액 연봉자의 눈높이를 맞춘 제품으로 설계됐다. 

또한 고급 정원, 피트니스, 사우나, 스파, 리셉션, 세탁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존재하며 청소, 모닝콜, 발렛, 게스트 응대, 조식, 개인 우편 및 택배 전달 등 호텔식 맞춤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로부터 100미터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1899-589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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