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12 목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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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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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에게 미래의 답을 듣다

지역청년 30명 '인천청년네트워크' 구성
총 4개 분과 관련 청년의제 및 정책 제안
청년 눈높이 맞춤형 정책추진 지향 선언


인천시는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2019 인천시와 인천시의회가 함께하는 청년과의 대화'를 10월 2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함께하면 인천이 빛난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인천시와 시의회는 인천의 청년들에게 필요한 변화를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평소 인천 청년문제에 관심이 많은 시의원들과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참여해 인천시 청년정책을 논의하고 허심탄회하게 청년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인천청년네트워크는 2018년 4월 공개모집으로 30명을 선발(남 15, 여 15)하여 인천시 청년정책 소통창구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간 직접 발굴한 청년의제와 정책을 제안했다.

총 4개 분과에서 정책을 제안했으며 ▲고용확대분과는 '청년노동자 인권 보호를 위한 노동인권 교육과 행복한 청년일터' ▲문화활성화분과는 '인천지역 공연, 전시공간 실태조사', '청년예술가 실무 역량강화 지원사업', '온라인 인천청년문화 플랫폼 조성' ▲생활안정분과는 '청년의 생활안정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참여 및 권리분과는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설계 및 지원하기 위한 청년센터와 청년정책의 운용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을 제안하였다. 

이번 '2019 인천시와 인천시의회가 함께하는 청년과의 대화'는 청년 거버넌스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를 정책에 반영하는 경로를 만들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인천청년 당사자들이 연결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조명노 청년정책과장은 “오늘 '청년과의 대화'에서 그간 우리 청년들이 고민하고 나누고 싶은 청년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였고, 이러한 논의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정책추진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청년정책계획 수립시 정책반영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청년사업 추진 시 인천청년네트워크를 비롯한 여러 청년단체들의 지속적 의견청취와 협치를 통해 청년이 행복한 도시 인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선민 기자  footballs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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