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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사각지대, 호신용 전자호루라기 ‘세이프메이트’가 뜬다

‘묻지마 범죄’ 등 일상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가 빈번해지면서 이에 대비할 수 있는 호신용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손으로 누르는 USB 충전방식의 전자호루라기 ‘세이프메이트’가 안전 사각지대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월 서울 신림동에서는 한 30대 남성이 귀가하던 여성을 쫓아가 이 여성의 원룸에 침입,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이 같은 주거침입 성범죄는 총 1611건, 연평균 300여 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에이피안전기술은 여성들의 성범죄 예방은 물론 산행 조난사고 등도 대비할 수 있는 USB 충전방식의 손으로 누르는 호루라기 ‘세이프메이트’를 출시했다.

‘세이프메이트’는 손으로 누르는 호루라기로 입으로 불지 않아 항균 예방 및 미세먼지 호흡 위험에서 탈피해 위생적이고 편리하다.

특히 경찰청 요구사항인 1미터 거리 기준 db소리가 108db로 전자호루라기 중 소리가 가장 크다.

여기에 LED 후레쉬 기능과 모기퇴치 기능이 추가됐으며, USB 충전방식이라 건전지 교체가 필요 없고 30분 충전으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에이피안전기술 관계자는 "USB 전자호루라기 ‘세이프메이트’는 어린이 청소년을 포함한 여성 성범죄 예방과 산행·캠핑용으로 조난 알림, 그리고 후레쉬 및 모기 퇴치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현구 시민기자  4u4i4us@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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