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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중국 10대 화가 초청전' 화려한 개막

인천신문(회장 남익희)과 한중문화교류진흥협회(회장 하태규)가 공동 주최한 '중국 10대 화가 초청전'이 9월 27일 오후 5시 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10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초청전에는 지난 2017년 중국 서화신문이 10대 화가로 선정한 바 있는 기진민, 희준요 선생의 작품이 전시된다.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는 남익희 인천신문 회장
축사를 전하고 있는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하태규 한중문화교류진흥협회장(가운데)이 기진민(왼쪽)·희준요(오른쪽) 선생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민기 인천언론인클럽 명예회장, 김정기 인천언론인클럽 원로위원, 이광호 인천지방행정동우회 수석부회장, 김종성 인천시 검도협회장, 정기영 국민은행 인천지역대표, 김성권 나눔과기쁨 인천지역연합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용필 인천시상생협의회장, 홍기호 연수구충청향우회장, 이윤주 법무부 법사랑위원 인천지역연합회 미추홀지구협의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익희 인천신문 회장은 "중국 10대 화가로 유명한 기진민, 희준요 선생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인천시민들이 중국 미술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이번 초청전을 계기로 한국과 중국 미술계가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중국 10대 화가의 작품은 중국 내에서도 고가에 판대되고 있지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저가로 판매해 판매금의 일부를 NGO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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