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오는 25일 남동구 간석동 로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인천,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시민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서 유 전 시장은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대표적인 재야운동가 장기표 국민의소리 대표도 연사로 나서 현 시국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설명한다.
임소희 기자
ink6744@incheonnewspaper.com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오는 25일 남동구 간석동 로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인천,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시민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서 유 전 시장은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대표적인 재야운동가 장기표 국민의소리 대표도 연사로 나서 현 시국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