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9.20 금 16:50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지자체소식
부평구, 제13호 태풍 '링링'대비에 총력 기울인다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 목표
부구청장, 취약시설 정비 상황 점검나서
"곤파스와 경로 유사하나 강도 더 셀 것"

부평구는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과 관련해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전면적인 대비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4일과 6일 부구청장 주재로 태풍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실시해 관내 취약지역 및 취약시설 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구청장과 부구청장이 각각 취역시설 현장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유지훈 부구청장은 오후 2시부터 배수펌프장과 굴포천, 관내 동행정복지센터 및 청천동 소재 건축공사장을 방문해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차준택 구청장도 이날 오후 4시부터 부개인우재개발 건축공사장 등을 방문하는 등 태풍 북상에 따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현재 북상하고 있는 제13호 태풍 ‘링링’은 2010년도 곤파스와 경로가 유사하나 강도가 더 셀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각 부문별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특히 이번 태풍은 강풍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기에 각 가정에서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부평구는 이날 오후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 24시간 상황대기에 들어갔다.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7일은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는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면적인 대비체제를 준비하고 있다.

김선민 기자  footballsm@nav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사장 : 이성수  |  편집국장 : 김계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정훈
Copyright © 2019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