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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 미추홀지구協, 사할린 동포 갈비탕 지원 봉사

법무부 법사랑위원 인천지역연합회 미추홀지구협의회(회장 이윤주)는 5일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갈비탕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할린 동포는 일제 말기 러시아(구 소련) 사할린까지 끌려가 강제징용에 동원된 한인을 일컫는다.

지난 2000년부터 약 3,500명의 사할린 등포들이 대한민국으로 송환된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대법원은 사할린 동포들의 노동의 대가에 대해 개인청구권이 살아 있다는 판결을 내린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윤주 회장과 남익희 부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미추홀지구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힘을 더했다.

이윤주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준 법사랑 미추홀지구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일본의 경제보복이 국가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소희 기자  icnp@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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