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 평일 야간경기로 펼쳐진 2007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홈 개막전이 열린 10일 오후 문학야구장을 찾은 인천팬들이 막대풍선을 흔들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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