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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소암홀 활용해 시민 문화공간 만든다다양한 콘텐츠 전시, 신진 예술가 발굴 지원할 것

인천시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7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은 인천도시역사관이 2018년 새롭게 조성한 다목적실 소암홀을 연중 활용하여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도시역사관은 "딱딱한 역사 전시에서 벗어나 사진·미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지역 문화예술계의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전시회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명의 작가들이 돌아가면서 전시를 준비한다.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7월의 전시는 김성환 작가의 전시로 진행된다. 

김성환 작가는 1997년 인천에 뿌리내린 후 체계적으로 인천을 기록해온 포토저널리스트이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사진 기록과 화보 작업을 총괄했으며, <굿모닝인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저널>, <인천일보> 등 다양한 저널리즘 영역에서 사진 작업과 기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웨스트코(주)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고,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김성환 작가의 전시는 네오 파사드 송도(NEO FACADE SONGDO)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997년 인천 사진가 최초로 초경량항공기를 타고 송도 매립현장을 촬영하기도 했던 김성환 작가는 “인천은 송도라는 날개를 펼쳐 글로벌 도시의 꿈에 닿기 위한 날갯짓을 이어갔으며, 그 중심에서 쉼 없이 촬영에 몰두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동안 송도가 가진 미래 가치를 구현하려 했다면서 이번 전시는 자신의 자화상이자, 송도의 자화상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다목적실 소암홀에서 14일간 진행된다. 31일 오전 9시부터 전시 관람이 가능하며,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작가와의 대화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배성수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전시는 송도국제도시를 소재로 한 사진 전시이며, 김성환 작가가 긴 시간 동안 기록해온 송도국제도시의 일대기를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시민들이 김성환 작가의 전시를 통해 송도의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며,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하여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850-6014, 6031)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민 기자  footballs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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