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3시 15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장수고가교 인근 편도 4차로에서 A(43)씨가 몰던 3.5t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과 무릎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화물차가 고가교에 진입하기 직전 넘어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선민 기자
footballsm@naver.com
29일 오전 3시 15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장수고가교 인근 편도 4차로에서 A(43)씨가 몰던 3.5t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과 무릎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화물차가 고가교에 진입하기 직전 넘어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