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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강화해 인천 복지수준 향상 도모6.12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 개최

인천지역의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과 지역간 정보교류를 강화하자는데 뜻을 모으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광역시는 6월 12일 비더블유(BW)하버파크호텔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약칭)「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 등을 위해 군·구별로 운영되고 있는데, 인천지역에는 10개 군·구별 대표협의체와 152개 읍면동 협의체(2,506명)가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이행·평가 등에 대한 심의?자문,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 강화,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체계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와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인천시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가운데, ‘주민자치와 복지가 공존하는 지역복지의 미래를 함께 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이응길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보장체계 구축에 항상 노력하고 계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환경변화에 따른 각 지역별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인천의 복지 발전과 복지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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