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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투자유치 활성화 '뭉쳐야 산다'

인천시는 6월 10일 송도국제도시 지타워에서 지역 내 투자유치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투자유치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도시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투자유치 유관기관은 물론 시와 북항배후부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은 한진중공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1차 투자유치협의회는 지난 4월 시에서 주최한 투자유치 유관기관 워크숍에서 지역 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유치협의회 구성 논의 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

'We Invest in Incheon'을 캐치프레이즈로 투자유치 기관별 유대강화와 정보공유 및 협업을 통한 기업유치 상승효과, 규제개선과 애로사항 공동해결 등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차 회의는 한진중공업의 북항배후부지, 인천항만공사의 골든하버, 한국수자원공사의 인천터미널 투자유치의 사업현황 보고 3건과 내년에 계획된 해외 투자유치 공동 IR 추진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투자유치 애로사항과 문제점, 건의사항 등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회의를 주재한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앞으로 유관기관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협력을 통한 투자유치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간 3~4회의 회합을 통해 양질의 투자유치 성과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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