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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Y문화예술학교, '월드엘리트 셰프 챔피언십' 특금상 수상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정지수)는 푸드코디네이터과정, 호텔외식조리과정 학생들이 전 세계 프로 셰프가 참가하는 '엘리트 셰프 챔피언십' 국제요리대회에서 최고 특금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중국 마스터셰프 국제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하며 이번 대회에 초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엘리트셰프 챔피언십은 우리나라는 물론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싱가폴, 홍콩, 중국, 일본, 인도, 부르나이,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이 참가하는 국제 요리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푸드코디네이터과정, 호텔조리과정 학생들은 '리틀 대장금'이라는 팀명으로 전시부문과 개인 라이브부문에 출전, 고유 한식을 재해석해 외국인 입맛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스타일의 음식을 만들어 대회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수상자는 ▲전시 부문(특금상) 푸드코디네이터 배수연·박수민·홍현기 ▲개인라이브 부문(특금상) 호텔외식조리 오순택·김기훈이다.

이번 대회 지도를 맡은 푸드코디네이터 문민정 교수는 “우리 학생들을 위한 교육은 단지 상상과 이론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시뮬레이션 수업을 통해 결과물을 직접 보고 스스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현장중심형 실습”이라고 강조했다.

LOY문화예술실용 전문학교는 국내 처음으로 기본적인 요리에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한 요리 디자인 교육기관으로 지난해 일본의 유명 외식잡지 ‘외식경영’에서 미국 CIA, 코넬대학교, 일본 쿄토대학교 서비스대학원, 독일 마이스터 교육제도와 함께 전 세계 푸드 산업을 이끌어가는 대표 해외 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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