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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河 박사의 수소 테라피(12) - 의학(임상)적 사례 데이터; 비만하봉규 부경대 정치외교학 교수
하봉규 교수

최근 메타볼릭신드롬(metabolic syndrome, 대사증후군)과 그 위험이 아주 많이 보도되고 있다. 누구든지 한 번쯤은 메타볼릭신드롬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메타볼릭신드롬은 내장, 특히 장간막(腸間膜)이라고 하는 장 주변의 복막에 붙은 내장지방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증후군이다.

비만에는 이 내장지방이 비대한 내장지방형 비만과 피하지방이 늘어나는 피하지방형 비만으로 나눌 수 있다. 피하지방은 그냥 외관상 문제만 일을 뿐 건강에 그다지 나쁘지는 않지만 내장지방은 다르다. 즉 많아진 내장지방은 좋지 않은 아디포싸이토카인(Adipocytokine)이라고 하는 여러 가지의 인자를 분비하여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을 촉진하며 동맥경화를 더욱 악화시킨다.

‘죽음의 4중주’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가? 4중주란 아름다운 음악이지만 죽음의 4중주가 되면 큰일이다. 이것은 고혈압+비만+고혈당+고지혈증 4가지를 한꺼번에 앓고 있는 상태이다. 한 가지도 없는 사람과 비교해보면 심근경색의 위험은 30배 이상에 달한다는 보고가 있다.

의학적으로 효과적인 다이어트란 내장지방을 줄이는 것이다.

마이너스수소이온은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산계(生産系)를 자극하여 원료인 중성지방의 섭취와 소비도 활성화시킨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 내장지방을 감소시키는 데 있어 좋은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그 실제적인 사례를 한번 살펴보자.

40세의 여성으로 불임치료 후 호르몬 밸런스 이상으로 극도의 비만이 되어 고생하고 있던 분이다. 원래 체중이 60kg정도였는데 최고 130kg 정도까지 된 적이 있다고 하니 체중이 2배 이상으로 늘어난 셈이다. 2006년 6월 체중이 111kg, 배꼽 주변의 허리둘레가 130.5cm, BMI(Body Mass Index, 체질량지수 정상 25이하)는 38.41로 극도로 비만인 상태였다.

즉시 장질을 피한 식사를 중심으로 한 엄격한 다이어트를 지도하기 시작해 2006년 10월에는 몸무게가 99kg으로 12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A1C는 6.2%로 정상에 가까워졌고 요산치도 6.3mg/dl로 개선되었다. 그러나 내장지방은 196cm²로 별로 감소하지 않았다.

또한 다이어트도 정체상태에 빠지게 되고 요요현상도 나타나서 더 이상 진전이 없었다. 미용적으로도 외견상 그다지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2006년 11월부터 수소보존체를 섭취했더니 또다시 체중이 감소하여 2007년 5월에는 86kg이 되어 13kg의 감량에 성공했으며, A1C는 5.5%fh 정상이 되었다. 정말 놀랄만한 일은 그 다음에 일어났다.

다시 한 번 FATSCAN으로 내장지방을 조사해 보았더니, 2006년 10월에는 그다지 줄지 않았던 내장지방이 86cm²로 되어 처음의 3분의 1 수준으로 현저하게 감소하여 정상범위가 된 것이다. CT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진이다. 피하지방도 409cm²로 거의 3분의 2로 감소했다.

이와 같이 마이너스수소이온은 세포의 엔진인 미토콘드리아의 TCA회로를 활성화하고, 지방을 받아들여 대사(代謝)하기 위해 내장지방의 연소를 효율화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2007년 일본 내과학회총회에서는 “메타볼릭신드롬에 있어 산화스트레스가 여러 가지의 장기장해(臟器障害)를 촉진시키고 있고, 장기장해는 방지하기 위해서는 식사 등 생활습관을 개선함과 동시에 부작용이 없는 항산화약(抗酸化藥)의 개발이 요구된다”고 하는 발표가 있었다. 수소보존체는 이것에 딱 맞아 떨어지는 건강식품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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