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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봉문화회관 5월 문화가 있는 날<한성준-한영숙-이은주의 춤 脈(맥)>

(사)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회장 이종관)에서 위탁운영중인 인천수봉문화회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5월 29일(수) 오후 7시 30분 한성준-한영숙-이은주의 춤 脈(맥)를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20여년간 인천에서 전통춤의 보전과 계승,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은주 무용단의 살아 숨 쉬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은주무용단은 1983년 발족하여 20여회의 전통춤공연과 200회 이상의 창작무용공연을 통하여 명실공히 2008년우현예술상을 수상하였고, 이은주 교수는 20여년간 인천에서 전통춤의 보전과 계승, 창작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94년 제3회 전국무용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달을 안고 서는 여자'를 비롯해 지난해 12월에는 한국 무용사를 대표하는 33인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은 '춤꾼 33인'을 발간, 한국무용의 현대사 연구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태평성대 / 🎵시화연풍 / 🎵검무 / 🎵화관입춤 / 🎵한량학무(閑良鶴舞) 🎵살풀이춤 / 🎵강강술래 등 다양한 전통춤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수봉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운 숨결을 느끼며,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티켓가격은 정가 10,000원, 수봉문화회관 회원(사전예매 5,000원, 현장예매 7,000원) 으로 예매할 수 있다.

공연문의 및 회원가입문의는 수봉문화회관 사무처(032-868-7196)로 하면 된다.

송정훈 기자  lecielblue@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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