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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河 박사의 수소 테라피(5) - 물(환원수·수소수)과의 비교하봉규 부경대 정치외교학 교수
하봉규 교수

TV 등에서도 기적의 물이라고 해서 프랑스의 루르드샘이라던가 멕시코의 토라코테르의 물, 일본의 히타 천령수 등이 소개되었다. 장소에 따라서는 연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러한 물을 마시려고 모여든다고 한다. 또한 전기분해 등으로 제조한 알칼리환원수나 수소수 등도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수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수소수'라고 한다.

덧붙여 전해수를 만드는 기계는 일본 후생성에서 가정용 의료기기로서 허가를 받았으며 위산 과다나 소화불량 등 위 관련 질환에는 효과가 인정되고 있다. 따라서 기적이라고 부르는 수소수와 수소보존체와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수소수의 경우 수소의 함유량은 1리터당 0.5~1mg 정도이다. 0.5~1mg/L 또는 ppm으로 표시). 수소는 용해도가 있어, 일정 수준 이상은 물에 녹지 않는다. 아주 많은 양의 수소가 녹아 있다고 표현한 제품도 있는 것 같은데 좀 의심스럽다.

게다가 용해되어 있는 수소는 수소원자 또는 수소분자여서 마이너스 이온은 아니다. 물을 전기분해하면 그림과 같이 수산화이온과 수소 양이온으로 이온화 한다. 이것이 상식이고 진리다. 실제로 전기가 흐르면 바대 방향으로 전자가 흘러 음극에 전자가 유입된다. 이 전자가 수소양이온을 수소원자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수소원자 자체에도 전자가 1개 있고 환원력이 있어서, 수소가스도 발생한다.그러나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전자가 풍부한 환경도 필요하고 자장 등 외적 에너지가 작용하지 않으면 마이너스수소이온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양의 수소수를 섭취하면 몸 전체에 이로울까?

직접 수소수에 닿는 위장에는 소량에라도 위에 좋게 될 가능성이 있지만 몸에 흡수하여 체내에서 작용할 것을 생각하면 적어도 하루에 20리터 이상은 섭취해야 효과가 나올 것이다.
 
실제로 일반적인 전해수소수에서 인가된 효능은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직접 물에 닿는 위장 뿐이고, 우리 몸 전신 질환에는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있지 않다.

이것은 수소수 만으로는 함유수소가 적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더욱이 세포 내에서는 이온화되어 있는 편이 훨씬 작용하기 쉽다.

이렇듯 '수소수'로는 충분히 수소를 섭취하고 작용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단, 수소수를 마시는 것 자체는 몸에 좋다고 생각한다.

항산화물질이라는 것은 전자를 방출, 환원하는 능력이 있는 물질을 말한다.

활성산소가 환원되면 안전한 물로 변하여 배출된다. 이것은 지금까지 이야기한 대로이다.

수소원자에도 환원력은 있다. 전자를 한 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자째 결합하여 활성산소를 환원 소거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너스수소이온은 전자를 여분으로 더 가지고 있다. 첫 번째 원자를 방출하여 즉시 활성수소를 환원할 수 있다. 전하를 한 개 방출한 다음에도 수소원자가 되기 때문에 여전히 전자를 가지고 있어 환원력을 가진다.

즉, 마이너스수소이온은 수소원자에 비해 2배이상의 환원력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아주 특별한 항산화물질인 것이며 수소수의 최종적 진화모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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