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5.21 화 20:52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국비 4조원 시대…당정, 현안해결 앞장"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8일 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함께 지역 현안해결 및 국비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협의회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 인천지역 소속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위원장,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남춘 시장은 민선 7기 취임 후 9개월 동안 시당과의 유기적인 협조아래 많은 가시적인 성과를 냈음을 강조하며, 향후에도 2020년 국비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시당측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주요 현안사업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건설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송도 녹색환경금융 도시 조성 ▲수도권 매립지 종료 및 대체매립지 조성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인천지방국세청 청사건립 ▲영종 공항철도 운임체계 개선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및 배분기준 개선 ▲인천공항형 일자리 창출 항공정비산업 육성 지원 등 14개 사업에 대해서는 현안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시당측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2020년 국비 확보 관련해서는 2019년에 사상 처음으로 3조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10% 이상 증가된 3조4천억원을 확보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연장 ▲인천~안산간 고속도로 건설 ▲바이오공정 전문센터 구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등 32개 사업 2,038억원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도록 시당측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광용 시 기획조정실장은 “오는 2020년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정당별 정책협의회, 중앙부처 방문, 국회 예결위 위원과의 면담 등을 수행하는 한편, 시민 정책 체감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대해서도 이해와 협조를 구하여 지역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통교부세까지 포함하여 내년도에 국비 4조원 시대를 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성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편집국장 : 김계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정훈
Copyright © 2019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