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미 경
2018 세계미술축전 평창올림픽성공기원 우수작가상
한국미술협회,인천미술협회,부평미술협회 이사
수녀들이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는 색색의 마카롱에는 달콤한 향기가 행복의 무지개 빛깔로 피어오를 것만 갔다. "일상의 달콤한 행복을 위한 랩소디" 가 화면으로 부터 잔잔하게 흘러나와 지친 영혼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거친 질감의 파스텔톤에 의한 색, 선, 면의 교모한 조합은 하나의 오선지를 이루며 행복의 음표를 그려 넣으라고 우리에게 손짓하고 있다.
안길경 미술평론/ 철학박사 글중 발췌
달콤한 이야기